도쿄출장생활 이버릇. 여전하네. 아촙!! 2006. 8. 1. 09:19 예전에 그녀가 그렇게 구박하던. 뭐 마실대 손가락 올리던 버릇.ㅡㅡ;;; 아저씨같은 투박한 손.-_-; 나도 군대가기전엔 험한일 안해봐서 손 이뻤다구.ㅡㅡ;;; 남자들은 군대 다녀오면 다이래. 니미. 이제사하는말이지만... 여전하구나. 오늘은 애들이 휙~ 쓸고 지나간후 웬지 쎈치하다.ㅡㅡ;; 패닉상태. 별 생각을 다하게되는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