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출장생활 친구들 방문!!-셋째날. 아촙!! 2006. 7. 31. 07:01 또 109.ㅋㅋ 움직이기 위해 JR을 타야했으므로 다시 시부야를 거쳐.. 오늘은 아사쿠사에 가기로했습니다. 필군이 가방이 필요하다해서 동키호테에 들렸습니다. 경악의 디스플레이!! 루이비똥 15만엔상당의(140만원상당)백. 마치 짝퉁팔듯 디스플레이.ㅡㅡ;; 이곳이 살짝 이마트 같은곳이긴한데... 울나라같음 이마트같은데서 이런거 팔지도 않죠.ㅎㅎㅎ 경악.ㅡㅡ;; 자 이제 드뎌 아사쿠사에 도착. 했으나.ㅡㅡ 너무 늦게 도착한 관계로 내부는 별로 볼게 없었고 안으로 들어갔더니 노점상마저 정리중 -_-;;;;;;;; 필사마~ 이건 무슨컨셉? 해서 지나가다 필군의 제안으로 일본색 매우 짙은 술집에서 한잔.ㅋㅋ 양군의 설정샷. 일전에 함 말했던 호삐라는 술을 한잔씩 먹었습니다.ㅋㅋㅋ 우리가 먹던 바로 뒷집. 이곳엔 가라오케가 설치 -_-;; 술먹으면서 노래하고 다른테이블에서 박수쳐줌.ㅎㅎㅎㅎㅎㅎ 일본색 짙은거리에서 몇컷찍어봤습니당. 대화설정샷. 인데 무슨이야기중인지.ㅋㅋㅋㅋㅋ 아놔. -_- 저 배 어쩔거야.ㅡㅡ;;; 길모퉁이에서 클라리넷을 부는 아저씨. 집으로 돌아오는길.ㅋㅋㅋ 다음역 시부야에서 내려합니다.ㅋㅋ 아. 뭐 이날은 크게.ㅡㅡ;; 암튼 집에서 한잔하다가 대니가 만들어놓은 섹시건담.ㅋㅋㅋ 집에서 술먹는 장면은 복장불량으로 업로드 불가 판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