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riends and me.

필사마 백수가 아니였다!!

아촙!! 2008. 6. 3. 11:40

자기입으로도 자신이 백수같다던 필사마!! 백수가 아니였습니다. 옷홍~
열심히 일하는 그가 알흠답도다~


요리연구가 선생님은 초상권 덕에 모자이크.ㅋㅋ




보라~ 저 진지한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