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관광-1

2006. 7. 2. 07:11도쿄출장생활

아사쿠사에 가기위해 처음으로 혼자 지하철에 도전!!
첨엔 좀 헤맸습니다. 대부분 승차권 자판기를 통해 표를 사는데
고장난 기계인줄도 모르고.ㅡㅡ;; 내가 몰라서 못하는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일본 지하철은 전구간 위와같이 노선도에 현재위치에 남은 정거장이 표시됩니다.
우리나라도 1호선에서 테스트하던걸 봤는데 왜 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어디나 아이들은 귀엽군요^^ 한국아이들과 똑같습니다. 짜증내고 장난치고.ㅋㅋ
 
 
 

긴자센을 타고 가는데 긴자센 지하철은 매우 좁습니다.
 
 
 

아사쿠사 역에 내리자마자 디자인 책에서 많이 보던 구조물 등장!!
 
 
 

센소지 사찰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입구에서 사찰까지 길게 늘어선 기념품 상점이 있습니다. 매우 귀여운 물건들이
많아요^^ 저도 참지 못하고 핸폰고리 하나 질렀씁니다. -_-; 무려 450엔.ㅡㅡ;;
자꾸 100엔이 100원같이 느껴져서 큰일입니다.ㅠㅠ 이러다 알거지 되는게 아닌지...
귀국길에 선물살때도 여길 들려야할것 같습니다.ㅋㅋㅋ
 

화장실인데. 너무 이쁘네요.ㅋㅋ 오줌안나올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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