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

2005. 10. 25. 09:54Photos and me.

 
회사근처 탄천가에서 하도 많이 찍어서..
더이상 찍을데도 없당.ㅋㅋㅋ 그래서
그냥 풀숲에 렌즈를 쑤셔박고 무심결에 누른 셔터.
 
예상외의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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