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어느 늦은밤.

2007. 3. 17. 03:49Day of life!!



 
내 책상에 디스플레이된 슬라이드 필름으로 존재하는
94년 6월 8일 페가수스에서의 한때.
 
맙소사..
 
내가 스무살때다. 정확히 스무살.ㅡㅡ;;
 
이것이 진정한 1994년 어느 늦은밤. (사실 밤은 아니다.ㅋㅋㅋ)
 
이련가...
 
괜히 뭉클.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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