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고크 2차제작!!

2006. 8. 13. 03:57Modeling/Plamodels


일전에 말한 관절부에 들어가는 자바라성 고무부품. 근데 다 조립하고나면
잘 보이지 않아 아쉽다.ㅋㅋ
 
 
 

자바라부품 삽입상태 및 먹선.ㅋㅋ
 
 
 
 

이것이 허리부. 위아래의 자바라가 모두 안쪽으로 수납되어
과격한 자세가 아님 보이지 않게된다.
 
 
 
허리와 골반부를 합체한 모습.
 
 
 
 

다리를 이루는 이리저리 자유자재 움직이는 관절.
완성후 알게되겠지만 이것덕에 꽤 괜찮은 기동성을 보여준다.
 
 
 
 

발. 이게 발인줄 알았는데 발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ㅋㅋ
 
 
 
 

발바닥 아래까지 먹선넣기. 보통 건프라는 발바닥아래 혹은
내부 프레임에 먹선넣기가 멋지게 들어가는곳이 많은데
완성후 덮어야하거나 안보이는곳이라서 살짝 많이 아쉽다.ㅋㅋㅋ
 
 
 
 

종아리부.
 
 
 
 

드디어 다리 완성!!
 
 
 
 

반대쪽 다리도 조립.
 
 
 
 

 

양쪽다리 다 완성해서 가조립해봤다. 음. 육중하네.ㅋㅋㅋ
 
 
 
 

허리까지 올린상태.
 
 
 
 

자 드뎌 상체와 합체!!
아 이놈 생각보다 귀엽다.ㅠㅠ 엣힝.ㅠㅠ
 
 
 
 

드뎌 기다려 마지않던 데칼 붙이는시간!!
 
 
 
 

역시 데칼을 붙이기 위해 다시 분해!!
 
 
 
 

호 머리부에 꽤 디테일한 데칼이 들어간다.
 
 
 
 

왼쪽의 샤아 아즈나브르 문양!! 오른쪽엔 샤아 아즈나브르의 이름이 타이핑 되는데
현재 나의 렌즈로는 글씨를 알아볼정도로찍히진 않는다.ㅎㅎㅎ
이거 또 접사렌즈가지 질러야하는가.ㅡㅡ;;
 
게다가 저 가슴의 동그란 흡입구주변의 데칼. 대체 이거 제대로 붙일수 있는사람
있음 얼굴함 보고싶다.ㅡㅡ;; 모두 긁어내기로 결정. 대체 이가 맞지 않는다.ㅎㅎ
 
 
 
이리하여 완성!!!! 완성및 포즈샷은 다음글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