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콕핏이였다.ㅋㅋ 트랙IR도 없고~ 단지 15인치 모니터 하나 더 추가했을뿐.ㅋㅋㅋ 스틱은 로지텍 Freedom

갑자기 웬티켓? ㅋㅋ 하루라도 빨리 돌아가고싶어서!! 내가 타고돌아갈 비행기로 가상의 비행을!!!!!!! 모든 비행은 TrakIR을 이용하여 가상콕핏에서 시행하였습니다. 오늘은 2006년 9월22일 오후 12시 30분 13시발 대한항공 KE6708편은 보딩과 이륙준비에 바쁘다. 물론 기장은 나다!!! 늠하하하하하하 오늘은 완돌군에게 게임소개도 할겸 자세히 설명하기로한다!!! 반갑다 콕핏!! 안녕~ 오늘 나를 집으로 데려다줄 귀여운녀석~ 배터리 온하고 익스터널 파워 유닛에 Available 등이 들어와 역시 온! APU는 아직 오프상태다. 호~ 오늘 기상좋고~ 시정좋고!!! 참고로 일본에 입국하던날은 양쪽다 한창 장마철이였다.ㅡㅡ;; APU온하고 20여초 기다리면 Available 등이 들어온다. 양쪽 A..

역시 지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어느분 말처럼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