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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s Flight!(724)

  • Children!

    하늘공원으로 가는 길목에 있던 분수대. 아이들이 신나게 뛰노는 장면을 보고 정말 뭐에 끌리듯이 정신없이 셔터를 누르게 되더군요..^^ 뭐라 말로 표현할 길이 없는 천진난만함! 단지 땅에서 물이 솟구친다는 간단한 장치만으로도 이렇게 넘치는 행복감을 느낄수있는! 어린 시절입니다^^ 아~ 나도 뛰어들고 싶다. 내 나이에서 스무개만 벗겨내면 될텐데...

    2005.06.20
  • 고등학교때 동창 정민기!!

    세상에.. 살아있으면 다 만나는군요..ㅎㅎ 졸업한이후 한번도 못봤는데 하늘공원 출사 갔다가 올라가는길에 떡! 마주친 민기...와 그의 여친. 무슨 남녀 모델 두명 불러다 찍은듯한 자연스런 표정!! 아름다운 미모!! 게다가.. 저 근육..ㅠㅠ 부러워~~~~~~~

    2005.06.20
  • 하늘공원 출사 - 1

    지난 토요일 페가수스 디지털 카메라 동호회!! ->페디카 에서 1차 정기 출사를 나갔습니닷!! 총 가입회원 8명 중 단 두명의 출사지만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찍은 사진들은 Myphotos and me에 올립니다^^ 장소는 월드컵 공원을 지나 그 이름 드높~은 하늘 공원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지나다 한컷! 아따~ 자식 완전 작갈세 작가. 모자봐라~ 오옷 연출의 귀재 같으니!! 그러나 그의 가방엔 약이 하나가득~!! ㅎㅎ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_=;; 자 이제 저 구비구비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계단은 계단인데.ㅡㅡ 일단 계단 앞까지 가는것만도~ 헥헥 지하철에서 내려서 약 30분을 걸어야 된다더니 정말이더군요!! 올라가자마자 잔혹 현장 목격!! =_= 나비 서너마리가 나폴..

    2005.06.20
  • Broken arrow!!

    ...는 아니지만 Broken cup!! 회사 2층 그 송글송글 잎사구 찍었던 그곳에서... 잠시 커피한잔 마시면서 쉬다가... 갑자기 컵이 스르르 손에서 미끄러지는가 싶더니. 쨍그랑!! 같이 마시던 두분께 잠시 치우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부탁하고 잽싸게 사무실로 올라가 카메라 들고 냅다 뛰어왔습니다.ㅋㅋㅋㅋ 찰카닥!! 웬지 느낌이 묘..하더라구요 컵이 깨지는순간 나도 모르게 멍..하니 몇초간 쳐다만 보고 있었다는... =_= 컵을 깬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오늘은 깨지는 순간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게 좋은 느낌이였는지 아니였는지는 찰라의 순간이라 잘 기억이..^^;; 하여간 묘오~ 하더라. =_=;;

    2005.06.17
  • 용서한다는것.

    오늘 우연치 않게 블로그질 하다가 본 오프라 윈프리 쇼. 음... 머랄까 살인이나 혹은 어떤 흉측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과 피해자를 다시 만나게 해서 마음을 치유해주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미국엔 있나보다. 암튼.. 10대 청소년들에게 유린당하고 살해당한 한 여성의 남겨진 가족들 (딸, 어머니...)이 피해자를 만나서 그 피해자가 죽게된 상황을묻게 되는 장면에서 나는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것같이 만드는 한마디를 들었다. 그 가해소년이 울면서 한 그녀가 남긴 마지막 말이.. 너무나 너무나 놀라운 말이였다. 다음은 소년의 말을 그대로 인용... 처음엔 다리를 쏘려했으나.. 이미 우리 얼굴을 다 봤기때문에 죽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 옆에 친구가 그녀에게 총을 겨눴고 그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테니 차와 돈을..

    2005.06.15
  • 사무실 현관앞 복도 창문으로 보이는 일몰!

    최대한 땡겼으나. 태양놈은 콩알만함 =_=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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