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퇴근길에 하늘이 너무너무 예뻐서 찍어봤습니다만..ㅎㅎ 삼각대가 없어서 "Photos and me" 카테고리에 올릴 만큼 맘에 드는 퀄리티가 안나와서.ㅋㅋ 걍 여기 올립니다. 훗.
자출 시작한지 오늘로 4일째. 슬슬 익숙해진다.ㅋ 이제 뱃살이여 안녕~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