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보고난후 만드는 건프라의 맛.

2006. 8. 1. 09:58Modeling/Plamodels

 


족. 먹선넣기가 끝난상태의 뒷꿈치다.
 
 
 

발바닥 먹선넣기.ㅋㅋㅋ
 
 
 

발을 완성했다. 사실 이건 왼쪽발인데 오른쪽발은 지난번에 완성했다.
 
 
 

왼쪽다리의 무퍼블 프레임 조립및 먹선넣기.
 
 
 

 

완성!(젠장.ㅡㅡ 제작기 너무 날림이다.ㅡㅡ)
 
 

내친김에 오늘 완성해버릴 요량으로 골반부및 스커트 조립.
 
 
 
 

프런트 스커트 먹선넣기.
 
 
 

리어스커트의 돌출부는 전개되어 하이퍼 바쥬카를 수납하도록 되어있다.
 
 
 

대충 완성.(이것도 날림이네.ㅡㅡ)
 
 
 

자. 사이드 스커트 먹선넣기까지 완료하고 드뎌 합체!(와 중간 다빼먹고 바로 완성이네.ㅡㅡ 날림.)
 
 
 

하체 합체 완료!
 
 
 

상체까지 완료!
 
 
 

잇힝~ 젤 즐거운 데칼 붙이는 시간~
 
 
 

데칼을 붙이기 위해 모조리 분리.
 
 
 

하여.ㅡㅡ 또 중간과정 날리고 완성.-_-(죄송합니다.ㅠㅠ)
 
 
 

멋져라.ㅠㅠ
 
 
 

이놈은.ㅡㅡ 만들기도 구찮을정도로 짐스럽지만 뭐 낸돈이 있으니까 걍 곁다리로 만든후
장식장 구석으로 쳐박아버렸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