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2006. 8. 1. 10:02도쿄출장생활


교회 한쪽 창문인데.ㅡㅡ 아 너무 예쁘다.ㅠㅠ 사진은 저렇지만 정말 예뻤다.ㅠㅠ
불을 전부 꺼달라고하고싶었지만 참았다.ㅠㅠ 엣힝.ㅠㅠ
 
 
 

색이 너무 좋아.ㅠㅠ 흑흑
 
 
 

건프라도 건너뛰더니 이마저도 건너뛰네.ㅡㅡ;;
암튼 애들이 놀다간 흔적으로 무참해진 옷장 전격정리!
 
 
 

및 빨래.ㅡㅡ;;
 
 
 

시트커버를 한번 뒤집었다. 빨까하다가 물이 빠질가봐 일단 다른빨래부터...
 
 
 

하고. 저녁.ㅡㅡ;; 애들과 논 충격과 후유증으로 절약생활 시작.ㅎㅎㅎ
 
 
교회의 아 누구더라.ㅡㅡ 헉스.ㅡㅡ이름을 잊었다.
젠장.ㅡㅡ;; 그사람이름을 잊다니.ㅡㅡ 형형~ 하고 대접해주는사람인데.ㅠㅠ
 
암튼. ㅋㅋㅋㅋㅋㅋㅋ 착하신분이 탁구치자고하는데 워낙 운동이 꽝이라.ㅡㅡ;;;;
도망왔다.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