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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of life!!(102)

  • 며칠전 내 MP3플레이어가 이렇게 됐다.ㅠㅠ

    울고 싶다.ㅠㅠ 결국 새로사는 바람에 돈 무쟈게 깨졌다.ㅠㅠ 작동은 되는데 연결부위가 깨져서.... 본드로 붙여서 속여 팔까? =_=

    2005.10.25
  • 집밖에서 안을 상상하는 사람들.

    예전엔. 너무도 좋았던 곡이 많았다. 특히 나는 비틀즈를 굉장히 좋아한다. Across the universe. 비틀즈의 너무나도 감미로운 멜로디와 음성이 한데 섞인 절묘한 명작이다. 난 그노래를 10년전에 처음 들었다. 요즘 사람들은 Fiona apple의 노래로 기억할런지 모른다. 그래... 솔직하게 Fiona의 목소리가 더 좋고 감미롭다. 그래서 사람들은 원곡의 의미를 잊곤하는것 같다... 그래서 정말 어떨때는.. 그런사람들을 마구 욕해주고 싶을때가 있다. 그들은 모른다. Fiona가 아름답게 부른 그 노래를 비틀즈가 만들었다는사실을... 반주의 음표하나까지..... 악기하나도 틀리지 않다. 그 아름다운곡은 비틀즈가. 내가 세상에서 최고로 좋아하는 밴드인 비틀즈가 만들었다는것을... 껍질뿐인 Fio..

    2005.10.22
  • 와.. 관리를 안하니까..

    안부게시판에 광고글만 잔뜩이네요^^ 사실 요즘 올리고 있습니다. 사진. 근데... 워낙에 그간 찍은 사진이 많고... 또 하루 업로드 제한이 있어서 전부 비공개로 해놓고 있어요.... 다 올리면 전부 공개로 하려구요...(여행가서 찍은 사진. 한개의 씨리즌데... 한번에 보여드리고 싶어서요..ㅋㅋㅋㅋ) 그럼...%^^

    2005.10.01
  • 예전에. 아주 예전에...

    그냥.. 작년에 쓴 시다. 아니 시 비슷하게 썼다. 아름다운 하늘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너. 하늘은 높고 사람은 멀고 마음은 닫혔으며 너는 여전히 아름답다. 높게 걸린 태양. 멀디 먼 마음. 닫혀진 문. 아름다운 너. 아름다운 너. ㅋㅋ 그동안 여행지에서 찍어온 사진 400장 덕에.ㅡㅡ 정리가 엄두가 안나.. 방치.ㅡㅡ;;; 이제부터 조금씩 올릴거라는.ㅋㅋㅋㅋ

    2005.09.18
  • 아침부터...

    뚫어져라 쳐다보며 일을 해야할 내가.. 점점...=_= 졸려서............. 정신을 못차리고... ㅠㅠ;; 시야가 흐려....져...서...어어...... 으으.. 결국 점심시간에 밥도 먹지 않은채 잤건만!!!! 자는동안 무려 연속 8회의 가위눌림..ㅡㅡ;;;;;; 가위눌리는동안 동네 투다리 사장님부터 안나온 사람없이 함씩 다 왔다 가더군요.ㅡㅡ;;;;; 으으으으~~

    2005.07.16
  • 피크닉

    지난주 금욜날 회사 직원들과 김밥을 사서 맹산으로 훌쩍~ 떴습니다.ㅋㅋ 오전에 회의만 하고 바로 김밥사서 출발! 오후는 완전히 제꼈습니다.ㅎㅎㅎㅎ 정상 냇가에서의 점심. 이곳에 바위틈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마셔도 무방합니다!! 내려갈때 물이 떨어져서 그 물을 떠 마셨는데 아직까지 살아있는거 보면 마셔도 됨~~ ㅋㅋ 사실 이분 사진찍히는거 무척 싫어합니다. 그래서 잘 안들이대는데 오늘은 웬일로 브이짜까지!!ㅋㅋㅋ 힘들긴했지만 좋은 사진도 많이 찍었고.ㅋㅋㅋ 잼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정 딜레이 되면 어쩌지.=_=)

    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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