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심기 일전한 물생활 중간보고 드리겠습니다^^ 축양장 식구들입니다. 마지막 남은 알풀 치어들이 상당히 자랐습니다. 근데 저 달퐁스들.ㅋㅋㅋㅋ 요샌 달귀 구하기도 힘든데.ㅋㅋㅋㅋㅋㅋ 큰일이네요.ㅋㅋ 알풀항의 체리들이 포란했네요.ㅎㅎ 체리 알도 노랗다는것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전에 깨먹은 스키머도 설치하고 새식구도 입수한 해숴항입니다. 이번에 입수한 새식구는 값싸고 귀여운 그린 크로미스입니다^^ 그리고 경산호 갤럭시 투입! 뒷편에는 새로 추가한 스키머 입니다^^ 그동안 산호가 없다시피 해서 거의 환수를 안해 산호를 위한 파라미터가 갖춰지질 않아 내일은 환수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칼슘과 경도유지를 위해 칼크리액터를 설치할까도 고민해봤는데 음. 워낙에 고가장비인데다가 유지도 까다로와 그냥 씨랩 ..

참 오랫만에 글 올리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지난번에 말씀드렸듯 이사온 집엔 축양장을 들여 놓았습니다. 현재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대충.. 5개월정도 축양장은 개판으로 운영되었습니다.ㅠㅠ 지난번 심기일전한다고 한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ㅎㅎ 한층씩 해나갈 예정이며 1층은 얼추 마무리 되었습니다.^^ 대충 입주민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축양장 옆동 단독주택 입주민 소개입니다^^ 45큐브항이며 골든볼 라미네즈 5마리와 저 수많은 실이끼를 처리할 야마토 새우 5마리가 살고있습니다.^^ 야마토 투입한지는 얼추 일주일 정도 된거같네요^^ 바닥에 보이는 수초는 유러피안 클로우버 입니다.^^ 본격적으로 축양장 3층 입주민 입니다. 3층 왼쪽 301호에는 다 죽어가는 알풀 성어 한마리와 치어가 다수 살고있..

일요일 오랫만에 날씨도 좋고 화창하여 가평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길.. ㅎㄷ ㄷㄷ;; 가평 고갯길에서 여치 한마리가 차창에 붙는것은 확인했지만 이내 차 지붕으로 올라가버려 날아가버린 줄 알았습니다.ㅎㅎ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려 두마리가 붙어서 서울까지 따라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더 잼있는 것은... 여친 집앞에서 동영상 및 사진 촬영을 끝내자 마자 바로 여친아파트 단지쪽으로 한마리가 포로로로로~ 알아가 들어가고.. 한마리는 울집 까지 그대로 붙어 왔습니다. 그것참..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기분좋은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또한마리!! 가평 계곡에서 채집(?)한 기름종개 녀석입니다. 야생에서 수생 곤충 잡아먹고 살던 녀석인데 먹이 적응을 할지가 의문입니다.ㅎㅎ 전경초를 다 뽑아 ..

지난 주말에 이어진 폭설과 연이은 한파로 제대로 세차도 못하고 차가 거지꼴로 지내던 오늘! 바로 집앞 주유소에서 온수세차한다는걸 알고 냅다 기름도 넣을겸 세차하러 고고싱 했습니다^^ 그런데 줄이~~ 워낙에 정성껏 세차(기계세차지만.ㅋㅋ) 해주는데다가 줄이 길어 심심하기 그지 없어 리뷰나 할겸 몇컷 찍어 올립니다.ㅎㅎ 타이거 디자인에서 발매된 블레이드 메탈 범퍼를 착용한 제 아이폰4입니다. (마눌님께 사용하던 3G를 승계한 세상에서 제일 나쁜 승계오빠.. 가 바로 접니다 -ㅁ-) 대충 전체샷인데 어두워서 잘 안보이네요.ㅎㅎ 새삼 인간 눈의 위대함을 느낍니다.ㅎ 아래 사진부터는 노이즈를 용서하소서. 보여주는 리뷰가 목적인지라..ㅎㅎ 제가 이런 시스템(?) 을 구현하게 된 계기는 아이폰으로 GOGO Live ..

무심결에 어제 흘린 커피가 굳은 자국을 보니.. 저는 이런그림이 연상되더라구요.ㅋㅋ 나만그런가..?ㅎㅎㅎㅎ 그래서 한번 그려보았습니다. 크크크.

사실은 코카 콜라 음료 (주)죠.ㅋㅋㅋ 누굴까요.ㅋㅋ 이렇게 치밀하게 긁어서 카라를 찬양하는 그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