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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출장생활(50)

  • 미라토미라이 탐방.

    도쿄여행책자에도 나온 파크모리 카레!! 솔직히 카레가 다 그렇지 머 했다. 게다가 책자에 속았던게 한두번인가!! (솔직히 과장 80%가 많다-_- 하긴 그렇게 써야 팔리겠지만) 그렇지만 이것은 너무 적은 페이지에 너무 아무렇지 않게 묘사해놓고!! 환상적인 맛이 아닌가.ㅠㅠ 왜왜왜!! 별거아니건 다 과장해놓고 이런 맛있는건 덜렁 한페이지도 아니고 한쪽 구탱이란 말인가!! 이 카레는 진정 강추다!!(물론 지금 이 카레는 파크모리의 주메뉴는아니다!!) 먹고 일본아가씨의 도움을 받아 미라토미라이 왕복티켓을 구할수 있었다!! (나는 길을 물어볼때나 도움을 청할때 절대로 가와이꼬에게만 부탁한다!! 영어로!! 푸헬) 또 덴샤가 와서 급하게 올라탄차라 여고생에게 이열차가 미라토미라이행인지 물어봤다. 설마 고등학생은 영..

    2006.08.26
  • 오리지널 소바를 먹고싶었다.ㅋㅋㅋ

    오늘은 다이지상이 지난번에 문을 닫아 지키지못했던 약속을 지키겠다며 소바를 쐈다!! 아놔~ 돈도 다떨어져가는데 점심값굳었다.ㅋㅋㅋ 음. 이게 오리지날 소바로군. 한국의 일반 일식풍의 식당에서 보던것과는 완전 딴판이다. 물론 맛도 완전 틀렸다.ㅡㅡ;;(사실은 좀 짰다.ㅠㅠ) 하지만 맛있더라!! 우오. 면발도 조금은 틀린듯. 가장 틀린점은. 소바를 삶은 물을 주전자에 담아 내온다는점이다. 다이지상의 설명에 의하면 이 물엔 많은양의 비타민이 배어나왔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준다고한다. 마셔봤더니!! 옷. 이것 숭늉비슷하다! 맜있다.ㅠㅠ 아. -_- 본인이 그지같이 나왔지만 이재혁씨랑 사진찍을 기회는 흔치않다.ㅋㅋㅋ 그냥 올림-_-;;;; 다이지상과. 죄송합니다.ㅡㅡ 또 이름을 잊었네.ㅠㅠ 아놔.ㅠㅠ 몇번 예기를..

    2006.08.11
  • 또 토요일!!!

    오늘은 새 건프라도 구입할겸 완기의 부탁도 들어줄겸 아키하바라로 갔습니다만 뜻하지 않게 좋은 장면으 포착하게 되었습니다!! 짜잔!! 누굴까~요? ㅋㅋㅋ 일본의 인디밴드입니다. 현장에서 찌라시도 나눠주고 앨범홍보도 하고 다음 라이브공연에대한 홍보도 하는듯했습니다.ㅋㅋㅋ 크아!! 카메라들이대자마자 포즈를 취해주는 멋진 기타리스트 아저씨!! 잠시 셋팅을 하는가 싶더니. 이내 안내말씀을 몇마디하고!! 드디어 헤드벵잉 시작!! 우오오오!!!! 열창!! 그런데 희한한것은 볼륨이 매우 작았다는겁니다.ㅡㅡ;; 저 작은 볼륨에 헤드벵잉까지!! 음. 아마도 주변사람에게 피해주기 싫어하는 일본의 한 단면인듯 합니다. 조금더 볼륨을 높여서 흥겹게 해주면 좋았을텐데^^ 자 그러나 볼륨이 다소 적더라도 간지좔좔의 기타리스트 아저..

    2006.08.07
  • 주일!

    교회 한쪽 창문인데.ㅡㅡ 아 너무 예쁘다.ㅠㅠ 사진은 저렇지만 정말 예뻤다.ㅠㅠ 불을 전부 꺼달라고하고싶었지만 참았다.ㅠㅠ 엣힝.ㅠㅠ 색이 너무 좋아.ㅠㅠ 흑흑 건프라도 건너뛰더니 이마저도 건너뛰네.ㅡㅡ;; 암튼 애들이 놀다간 흔적으로 무참해진 옷장 전격정리! 및 빨래.ㅡㅡ;; 시트커버를 한번 뒤집었다. 빨까하다가 물이 빠질가봐 일단 다른빨래부터... 하고. 저녁.ㅡㅡ;; 애들과 논 충격과 후유증으로 절약생활 시작.ㅎㅎㅎ 교회의 아 누구더라.ㅡㅡ 헉스.ㅡㅡ이름을 잊었다. 젠장.ㅡㅡ;; 그사람이름을 잊다니.ㅡㅡ 형형~ 하고 대접해주는사람인데.ㅠㅠ 암튼. ㅋㅋㅋㅋㅋㅋㅋ 착하신분이 탁구치자고하는데 워낙 운동이 꽝이라.ㅡㅡ;;;; 도망왔다.ㅎㅎㅎㅎㅎㅎㅎ

    2006.08.01
  • 今日わ土曜日です。-가보지 않은길.

    오늘은 저녁을 먹으러 한번도 가보지않은 시부야로 나가는 반대쪽으로 가보았다. 항상 이쪽길은 무언가 고가도로때문에 아무것도 없을것같은 느낌을 주는곳이였지만... 오늘은 기분이 살짝 쎈치한관계로.ㅡㅡ(여전히 공황상태) 살짝 해가져가고 있다. 육교로 올라가는중. 육교위에서 바라본 풍경. 사실저쪽으로 가봤는데 예상대로 별게 없었다. 한참을 휘돌다가 무언가 눈에띄길래. 아. 저거나 찍고 덥밥이나먹자라는 심정으로 가까이 갔는데.. 오.. 웅성거리는 소리가.... 북적거리는 소리가... 안으로 들어가지 않을수가 없지. 웃. 사람들이 많다. 이분위기는...? 입구에 앉아있는 2차대전때 미군복장의 아저씨들. 뭘까.. 전쟁을 기념? 그럴리는 없고.ㅡㅡ 멀까... 아무생각없이 이아저씨들 붙잡고 Can you speak in..

    2006.08.01
  • 이버릇. 여전하네.

    예전에 그녀가 그렇게 구박하던. 뭐 마실대 손가락 올리던 버릇.ㅡㅡ;;; 아저씨같은 투박한 손.-_-; 나도 군대가기전엔 험한일 안해봐서 손 이뻤다구.ㅡㅡ;;; 남자들은 군대 다녀오면 다이래. 니미. 이제사하는말이지만... 여전하구나. 오늘은 애들이 휙~ 쓸고 지나간후 웬지 쎈치하다.ㅡㅡ;; 패닉상태. 별 생각을 다하게되는 오늘이다.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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