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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s Flight!(724)

  • 주일!

    교회 한쪽 창문인데.ㅡㅡ 아 너무 예쁘다.ㅠㅠ 사진은 저렇지만 정말 예뻤다.ㅠㅠ 불을 전부 꺼달라고하고싶었지만 참았다.ㅠㅠ 엣힝.ㅠㅠ 색이 너무 좋아.ㅠㅠ 흑흑 건프라도 건너뛰더니 이마저도 건너뛰네.ㅡㅡ;; 암튼 애들이 놀다간 흔적으로 무참해진 옷장 전격정리! 및 빨래.ㅡㅡ;; 시트커버를 한번 뒤집었다. 빨까하다가 물이 빠질가봐 일단 다른빨래부터... 하고. 저녁.ㅡㅡ;; 애들과 논 충격과 후유증으로 절약생활 시작.ㅎㅎㅎ 교회의 아 누구더라.ㅡㅡ 헉스.ㅡㅡ이름을 잊었다. 젠장.ㅡㅡ;; 그사람이름을 잊다니.ㅡㅡ 형형~ 하고 대접해주는사람인데.ㅠㅠ 암튼. ㅋㅋㅋㅋㅋㅋㅋ 착하신분이 탁구치자고하는데 워낙 운동이 꽝이라.ㅡㅡ;;;; 도망왔다.ㅎㅎㅎㅎㅎㅎㅎ

    2006.08.01
  • 축제를 보고난후 만드는 건프라의 맛.

    족. 먹선넣기가 끝난상태의 뒷꿈치다. 발바닥 먹선넣기.ㅋㅋㅋ 발을 완성했다. 사실 이건 왼쪽발인데 오른쪽발은 지난번에 완성했다. 왼쪽다리의 무퍼블 프레임 조립및 먹선넣기. 완성!(젠장.ㅡㅡ 제작기 너무 날림이다.ㅡㅡ) 내친김에 오늘 완성해버릴 요량으로 골반부및 스커트 조립. 프런트 스커트 먹선넣기. 리어스커트의 돌출부는 전개되어 하이퍼 바쥬카를 수납하도록 되어있다. 대충 완성.(이것도 날림이네.ㅡㅡ) 자. 사이드 스커트 먹선넣기까지 완료하고 드뎌 합체!(와 중간 다빼먹고 바로 완성이네.ㅡㅡ 날림.) 하체 합체 완료! 상체까지 완료! 잇힝~ 젤 즐거운 데칼 붙이는 시간~ 데칼을 붙이기 위해 모조리 분리. 하여.ㅡㅡ 또 중간과정 날리고 완성.-_-(죄송합니다.ㅠㅠ) 멋져라.ㅠㅠ 이놈은.ㅡㅡ 만들기도 구찮을정..

    2006.08.01
  • 今日わ土曜日です。-가보지 않은길.

    오늘은 저녁을 먹으러 한번도 가보지않은 시부야로 나가는 반대쪽으로 가보았다. 항상 이쪽길은 무언가 고가도로때문에 아무것도 없을것같은 느낌을 주는곳이였지만... 오늘은 기분이 살짝 쎈치한관계로.ㅡㅡ(여전히 공황상태) 살짝 해가져가고 있다. 육교로 올라가는중. 육교위에서 바라본 풍경. 사실저쪽으로 가봤는데 예상대로 별게 없었다. 한참을 휘돌다가 무언가 눈에띄길래. 아. 저거나 찍고 덥밥이나먹자라는 심정으로 가까이 갔는데.. 오.. 웅성거리는 소리가.... 북적거리는 소리가... 안으로 들어가지 않을수가 없지. 웃. 사람들이 많다. 이분위기는...? 입구에 앉아있는 2차대전때 미군복장의 아저씨들. 뭘까.. 전쟁을 기념? 그럴리는 없고.ㅡㅡ 멀까... 아무생각없이 이아저씨들 붙잡고 Can you speak in..

    2006.08.01
  • 이버릇. 여전하네.

    예전에 그녀가 그렇게 구박하던. 뭐 마실대 손가락 올리던 버릇.ㅡㅡ;;; 아저씨같은 투박한 손.-_-; 나도 군대가기전엔 험한일 안해봐서 손 이뻤다구.ㅡㅡ;;; 남자들은 군대 다녀오면 다이래. 니미. 이제사하는말이지만... 여전하구나. 오늘은 애들이 휙~ 쓸고 지나간후 웬지 쎈치하다.ㅡㅡ;; 패닉상태. 별 생각을 다하게되는 오늘이다.

    2006.08.01
  • 친구방문!!-넷째날(마지막 날)

    자. 오늘은 느즈막히 일어나 제가 출장온 회사가 있는 다이칸야마로!! 당초 목적은 사바미소의 맛을 보여주고싶었으나. -_-;;문을닫아서 대략난감.ㅡㅡ;; 결국 차선책으로 맨날 먹다시피하는 쇼와로망으로.ㅎㅎㅎㅎ 양군. 사진찍으라고 줬더니 뒤테이블의 여자만 찍는다 -_-;; 삔트가.... 오홈. 좀 제대로 찍음. 아니!! 성겸아!!! 언제왔니!! 왔음 전화라도하지 몰래 포스터 찍고 간거냐! ㅎㅎㅎㅎ 여전히 모델샷.ㅋㅋ 식사후 가볍게 다이칸야마를 돌아보고 필군이 필 빡 꼽힌 옷을 사러 하라주쿠에 잠시 들렸다가 도쿄타워로!! 도쿄타워 진입직전. 모델샷.ㅎㅎㅎㅎㅎㅎ 항상 똑같다!! 사진 업로드 하다 느낌.ㅋㅋㅋㅋ 항상똑같은 포즈의 양군.캬캬캬캬캬 타워 바로앞. 우오. 고소공포증있는 사람은 못갈듯.ㅎㅎㅎ 음. 엘리..

    2006.07.31
  • 친구들 방문!!-셋째날.

    또 109.ㅋㅋ 움직이기 위해 JR을 타야했으므로 다시 시부야를 거쳐.. 오늘은 아사쿠사에 가기로했습니다. 필군이 가방이 필요하다해서 동키호테에 들렸습니다. 경악의 디스플레이!! 루이비똥 15만엔상당의(140만원상당)백. 마치 짝퉁팔듯 디스플레이.ㅡㅡ;; 이곳이 살짝 이마트 같은곳이긴한데... 울나라같음 이마트같은데서 이런거 팔지도 않죠.ㅎㅎㅎ 경악.ㅡㅡ;; 자 이제 드뎌 아사쿠사에 도착. 했으나.ㅡㅡ 너무 늦게 도착한 관계로 내부는 별로 볼게 없었고 안으로 들어갔더니 노점상마저 정리중 -_-;;;;;;;; 필사마~ 이건 무슨컨셉? 해서 지나가다 필군의 제안으로 일본색 매우 짙은 술집에서 한잔.ㅋㅋ 양군의 설정샷. 일전에 함 말했던 호삐라는 술을 한잔씩 먹었습니다.ㅋㅋㅋ 우리가 먹던 바로 뒷집. 이곳엔 ..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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