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네이버 요리 게시판을보고 이거 나도 함 만들어볼까~? 하던차에 드디어 처음으로 도전해본 해물 섞어찌개!! 첫 희생양(?)이 된 친구 녀석이 한수저 떠먹어보고 했던말이 압권이다. "우오~ 간이 맞아!!" 성공이다!! 대성공!! 크크크 저녁때 돌아오신 어머님도 드셔보시곤 어머님이 긇인거보다 더 맛있다고 하셨다!!!!! 아싸~! 웬지 요리에 푹~! 빠질거 같은 예감이.ㅡㅡ;;;; ㅋㅋ
잇힝~
사실 밤빵은 아니고 사장님이 일본 출장길에 사오셔서 직원들한테 돌린건데..ㅋㅋㅋ 생긴게 무쟈게 귀엽고 포장이 예쁜것을 빼면 전형적인 울나라 밤빵 맛입니다. 왜 알죠? 뗑그래서 위는 갈색으로 버닝된듯한 속에 앙꼬로 꽉차있는 겉고 겉은 얇고 푸석한 빵으로 싸여있는 왜..그..
사무실 근처에 세워져있는 앙피니 발견!!! 기본도장은 많이 봤지만 스페샬 도장이 너무 이뻐서 찍었습니다~
동생이 직업상 사격훈련후 가져온 9mm탄피! 힛. 아아. 오해마시길^^ 절대. 군 / 경찰은 아닙니다. 푸케케케 회사책상에 디스플레이 해놓으니 꼭 형사 책상같군요.ㅡㅡ;;
입니다.^^